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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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38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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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11213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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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8s2014 ulk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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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7077931 03810: \1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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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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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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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박55ㄱ |
245 |
00 |
그럼 무얼 부르지: 박솔뫼 소설/ 박솔뫼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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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음과모음,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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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p.; 19 cm |
505 |
00 |
차가운 혀 --. 안 해 --. 해만 --. 그땐 내가 뭐라고 했냐면 --. 그럼 무얼 부르지 --. 해만의 지도 --. 안나의 테이블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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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다. 질문이 빠져나간 자리에 이 소설이 있다. 우리가 소설에 대해 비슷한 질문만 하고 있었다면, 박솔뫼의 소설은 지긋지긋한 질문들로부터 달아나고 있다. 자꾸자꾸 달아나고 더 멀리 달아나면서 너무의 세계를 조롱하고 있다. 보리차를 내려다보는 자의 슬픔으로, 펼치면 나타나고 덮으면 나다니는 이름. 부를 수 없는 이름을 부르고, 사라진 거리의 지도를 그리는 당신. 당신의 해만.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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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혀 해만 지도 안나 테이블 |
700 |
1 |
박솔뫼 |
740 |
2 |
차가운 혀 안 해 해만 그땐 내가 뭐라고 했냐면 해만의 지도 안나의 테이블 |
950 |
0 |
\12000 |
049 |
0 |
FM0000000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