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29cam 2200205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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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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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500386 | |
005 | 20150206112344 | |
008 | 131016s2013 ulk 000af kor | |
020 | 9788932024578 03810: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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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7 25 | |
090 | 813.7 최74ㄴ | |
245 | 00 | 나비잠: 최제훈 장편소설/ 최제훈 지음 |
260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3 | |
300 | 372 p.; 22 cm | |
520 | 뜻밖의 사건. 예정된 몰락. 꿈과 현실을 장악한 음모. 더이상 돌아갈 곳은 없다. "흥분하지 마세요. 이제 시작인데." 피라미드를 봐. 올라갈수록 발 디딜 곳은 좁아지지. 누가 살짝만 떠밀면 그대로 굴러떨어져 모가지 부러지는 거야. 머릿속에서 난쟁이 하나가 곡괭이를 휘두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숙면을 취한 게 언제인지 흐리마리했다. 자장가 불러줄래? 자장가? 아는 게 없는데, 엄마가 불러준 적이 없거든. 됐어, 그럼. | |
653 | 나비잠 장편소설 한국소설 | |
700 | 1 | 최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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