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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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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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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6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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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여든일곱 번째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영복 지음; 신미숙 그림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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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책미래,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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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p.: 삽화, 사진; 21 cm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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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공부해서 뭐따 쓸텨?" 그렇게들 말하는디두 안 들렸유. 그냥 재미있었유. 그런디 쓸 디가 음청 많대유. 덕분에 지금 나이에 책두 다 내보네유… 아지랑이 핀 들판에 슨 기분이유. 공부하게 해준 남편두 고맙구, 아들딸덜두 고맙고, 손자손녀두 고맙구… 가르쳐주신 선상님들두 고맙구, 같이 배운 친구들두 고맙구, 시상 사람들두 고맙구… 몽땅 다 고매워유. 지가 복 받은 사람인게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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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봄날 한국수필 한국에세이 여든일곱번째 |
700 |
1 |
이영복 신미숙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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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0000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