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0862cam 2200229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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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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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KMO201500584 | |
| 005 | 2015021010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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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801 김54ㄱ | |
| 245 | 00 |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김성곤 지음 |
| 260 | 서울: 민음사, 2013 | |
| 300 | 417 p.; 24 cm | |
| 504 | 색인: p. 409-417 | |
| 520 |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곧 자신의 한계를 초월한다는 것,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는 것, 그리고 핀천이 묘사했듯이, 자신을 얽어매는 중력의 무지개를 뚫고 그 너머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비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퇴 전, 마지막 학문적 저서의 제목을 내가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이라고 붙이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지금 우리는 순수문학과 대중문학(또는 장르 문학) 사이의 경계, 활자 문학과 영상 문학의 사이에 경계, 종이책과 전자책의 경계, 그리고 인문학과 과학의 경계가 급속도로 무너져 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 |
| 536 | 이 책은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
| 653 | 경계 문학 | |
| 700 | 1 | 김성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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