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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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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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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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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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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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1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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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1 홍58ㅈ |
245 |
00 |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홍신선 시론과 에세이/ 홍신선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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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년의시작,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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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p.: 사진; 24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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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 총서; 0001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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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는 불교와 만나는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연작시 「마음經」을 써 나가며 나는 줄곧 이 물음을 안고 씨름을 했다. 주로 선불교를 공부하며 내 시와의 미학적·인식론적 친연성을 도모하려 노력했던 것이다. 그리고 연작 시편들을 만드는 틈틈이 시와 불교에 관련한 몇 편의 산문들을 써왔다. 이번 책에도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 이후 썼던 그 방면의 몇몇 글들을 묶었다. 그 글들을 묶으며 확인한 점은 내 공부의 무게중심은 어디까지나 불교보다는 시였다는 사실이었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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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설 후박나무 가족 시론 에세이 |
700 |
1 |
홍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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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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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00000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