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85cam 2200217 k 4500 |
---|
TAG | IND | 내용 |
---|---|---|
001 | KMO201500490 | |
005 | 20150207103408 | |
008 | 140304s2014 ggk 000ap kor | |
020 | 9791185483023 03810: \9000 | |
040 | 744008 744008 | |
056 | 811.7 25 | |
090 | 811.7 김64ㄱ | |
245 | 00 | 고양이의 잠: 김예강 詩集/ 김예강 지음 |
260 | 파주: 작가세계, 2014 | |
300 | 148 p.; 20 cm | |
440 | 00 | 세계사 시인선; 165 |
520 | 김예강의 시는 온기가 있다. "내 두 손이 내 얼굴을/ 쓰다듬을 때/ 나무와 나무들은/ 불을 켜지" 같은 대목들이 보여주듯 일상 사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출렁이게 한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연민과 경이가 그의 눈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시편들은 일탈과 모험의 무늬를 품고 있기도 한데, 낯익은 공감의 세계와 새로움을 모색하는 열망이 공존하는 언어들은 차분하되 발랄하고 지상에 발을 딛고 있으되 불가해한 저 너머를 향한 몽환의 깃을 펼치고 있다. _전동균 시인 | |
653 | 고양이 잠 시집 한국시 | |
700 | 1 | 김예강 |
950 | 0 | \9000 |
049 | 0 | AM000000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