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90cam 2200217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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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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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500492 | |
005 | 20150207103446 | |
008 | 140725s2014 ulk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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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7 25 | |
090 | 811.7 김68ㄱ | |
245 | 00 | 굿바이, 자화상: 김인구 시집/ 김인구 지음 |
260 | 서울: 북인, 2014 | |
300 | 126 p.; 21 cm | |
440 | 00 | 현대시세계 시인선; 049 |
520 | 죽음과 삶을 모두 포괄하는 ‘숭고한 욕망의 시적 판타지’ 시인들은 무엇 때문에 시를 쓸까. 자기 자신과의 관계 설정이나 세계와의 관계 설정에서 불화하기 때문이다. 행복한 주체는 시를 쓸 이유가 없다. 세계와의 화해가 이루어졌는데 시라는 콤플렉스로 자신을 치유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김인구의 여러 시편들은 시인이 자신의 내면과 혹은 그 투사로서의 세계와의 화해와 불화의 기록을 보여준다. 그의 삶은 인생의 희로애락과 소원과 좌절, 그 여러 굴곡을 거쳐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를 통과한다. | |
653 | 굿바이 자화상 한국시 시집 | |
700 | 1 | 김인구 |
950 | 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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