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82cam 2200217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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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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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500511 | |
005 | 20150207103816 | |
008 | 140308s2014 ulk 000ap kor | |
020 | 9788932025339 03810: \8000 | |
040 | 744008 744008 | |
056 | 811.7 25 | |
090 | 811.7 채95ㄹ | |
245 | 00 |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채호기 시집/ 채호기 지음 |
260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4 | |
300 | 158 p.; 21 cm | |
440 | 00 | 문학과지성 시인선; 443 |
520 |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시간적·사회적 상황 속에서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과 시 안에서 언어로 살아가는 것, 두 가지다. 시인은 이 두 가지 삶을 사는 것이다. '시는 현실적 삶과 밀착되어 있다'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이 두 개의 삶이 가장 가까이 붙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시인은 현실을 소재로 하여 무엇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어떤 것을 언어로 번역하거나, 압축하거나, 형태 없는 혼돈이나 복잡함을 눈에 보이게 잘 정리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
653 | 레슬링 시집 한국시 | |
700 | 1 | 채호기 |
950 | 0 | \8000 |
049 | 0 | AM000000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