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81cam 2200217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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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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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500522 | |
005 | 20150207103939 | |
008 | 140315s2014 kjk 000ap kor | |
020 | 9788992680783 03810: \10000 | |
040 | 744008 744008 | |
056 | 811.7 25 | |
090 | 811.7 김76ㅂ | |
245 | 00 | 밭詩: 김준태 시집/ 김준태 지음 |
260 | 광주: 문학들, 2014 | |
300 | 132 p.; 20 cm | |
440 | 00 | 문학들 시선; 001 |
520 | 도시 바깥에서 도시를 품는 생명의 시詩.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가//사람들이 저마나 달고 다니는 몸이/이윽고 길임을 알고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기쁨이여!” 이제 우리는 이 시인이 생각했던 몸 혹은 길의 형상이 과연 어떤 것인지 어렴풋하게나마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김준태 시인이 말한 몸이란 바로 박동환이 말한 제3의 논리, 즉 생명의 논리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시인은 “흙과 서로의 몸속에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 |
653 | 밭시 시집 한국시 | |
700 | 1 | 김준태 |
950 | 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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