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73cam 2200229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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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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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500533 | |
005 | 20150207104119 | |
008 | 140522s2014 ulk 000ap kor | |
020 | 9788998133115 03810: \8000 | |
040 | 744008 744008 | |
056 | 811.7 25 | |
090 | 811.7 구45ㅅ | |
245 | 00 | 솥: 구봉완 시집/ 구봉완 지음 |
246 | 13 | 제1회 시산맥 기획시선 공모 당선시집 |
260 | 서울: 시산맥사, 2014 | |
300 | 110 p.; 22 cm | |
440 | 00 | 시산맥 시인선; 011 |
520 | 구봉완의 시작품 중 내 기억의 창고 속에 가장 오래 저장되어 있는 작품은 「재봉질 하는 봄」이고 가장 최근작은 「여물을 쑤다」이다. 두 작품의 간극이 십여 년은 족히 넘게 긴 시간의 여울목을 에돌아왔다. "염소를 매어놓은 줄에서 음메에 소리로 박혀 있는 재봉선"을 발견해내고 "쇠똥에서 참으로 육화된 절창"을 읽어내는 데까지, 시인으로서 오롯이 바친 높고 쓸쓸한 고독의 산물이 바로 이 시집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 |
653 | 솥 시집 한국시 | |
700 | 1 | 구봉완 |
950 | 0 | \8000 |
049 | 0 | AM0000001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