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500583 |
005 |
|
20150207105118 |
008 |
|
140219s2014 ulk 000af kor |
020 |
|
9788984317895 03810: \13000 |
040 |
|
744008 744008 |
056 |
|
813.7 25 |
090 |
|
813.7 김54ㄴ |
245 |
00 |
내 이름은 술래: 김선재 장편소설/ 김선재 지음 |
260 |
|
서울: 한겨레출판, 2014 |
300 |
|
345 p.; 21 cm |
520 |
|
작가 김선재는 이 첫 장편소설에서 무엇보다도 특별한 인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유령같이 존재하는 인물들의 그 특별한 시간에 관해서 말한다. 죽었지만 살아 있고, 살아 있지만 죽은 것 같은 사람들은 실감에 대한 기척이자 기적이다. 작가는 인물들이 각자 존재하고 서로 만나는 방식을 통해 어렵게 자신을 고백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도를 통해 이야기하기, 즉 글쓰기라는 행위의 가능성에 관해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_김나영(문학평론가) |
653 |
|
내이름 술래 장편소설 한국소설 |
700 |
1 |
김선재 |
950 |
0 |
\13000 |
049 |
0 |
AM00000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