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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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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12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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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1s2015 ul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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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150977 02810: \8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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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008 744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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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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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한52ㄱ |
100 |
1 |
한상철 |
245 |
10 |
가난한 습성: 한상철 시집/ 한상철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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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인,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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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 21 cm |
440 |
00 |
현대시세계 시인선; 057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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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구나’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로 출렁대는 시편들. 한상철의 시는 한 인간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불가피하게 만나게 되는 삶의 순간을 시로 옮기고 이다. 가족과 옛 친구, 추억과 현실, 존재론적 자기 성찰 등이 시집을 물들인다. ‘여기까지 왔구나’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로 출렁대는 시편이라 하겠다. 그의 시는 그러나 뻔한 인생론적 판단을 발설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이고 불가해진 삶의 여러 갈피를 시적 매력으로 찍어낸다.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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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재)원주문화재단 2015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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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습성 시집 한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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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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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000000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