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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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203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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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113644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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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s2014 ulk 000ap kor |
020 |
1 |
9788937408250 04810: \9000 9788937408021(세트)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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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008 744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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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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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문74ㅇ |
100 |
1 |
문정희 |
245 |
10 |
응: 문정희 시집/ 문정희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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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음사,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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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p.; 22 cm |
440 |
00 |
민음의 시; 20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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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인은 독자적 개성으로 무장한 시의 화신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몸을 시의 질료로 내세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토로한다. 늑대 여인의 열정과 가을 폭설의 정밀을 두루 화해시킬 수 있는 동력은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나를 발견하는 데서 온다. 그는 몇 년 전에 쓴 「사람의 가을」에서 "나의 신은 나"라고 선언한 바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받들어야 할 존엄성을 다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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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시집 한국시 |
950 |
0 |
\9000 |
049 |
0 |
AM000000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