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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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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정8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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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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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A ladder to heaven: 정총해 소설/ 정총해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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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학나무,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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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 21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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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무 소설선;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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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통하는 사다리를 놓을 수는 없다. 끝없는 허공에 무슨 사다리를 어떻게 놓는단 말인가.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이 생각을 뒤엎는 사람들이 있다. 작가들이다. 그들이 글로 짓는 이야기가 하늘을 향한 사다리가 되어 하늘로 통할 때 작가의 소임을 다한 소설이 창작된다. 정총해 작가님의 소설은 모국어 사랑으로 빚은 이야기 하늘사다리이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이민국 미국에서 남의 말 글 문화로 살면서도 그의 머리와 가슴에 남아 생을 밝혀 온 모국어이기에 신께서는 그 글을 들어 이야기 하늘사다리를 빚게 하신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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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한국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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