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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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03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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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15245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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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7s2015 tj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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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2219587 03810: \9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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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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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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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이38ㄷ |
100 |
1 |
이민숙 |
245 |
10 |
동그라미, 기어이 동그랗다: 이민숙 시집/ 이민숙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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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애지,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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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 20 cm |
440 |
00 |
애지시선; 060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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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시인이 체득한 시세계 혹은 그만의 아이콘은 뾰족한 모서리가 아닌 그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 ‘동그라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나 또한 즐거워한다. 산에 시를 놔두고 왔다는 「그 산에 시가 있다」, 몸의 언어와 리얼리즘을 발견한 「지리산에 갔다」, 옛 시절 어머니들의 머리에 얹혀지곤 했던 짚으로 만든 「또아리」, 그리고 이번 시집에서 단연 수작으로 꼽을 수밖에 없는 「동그라미」가 앞으로 이민숙 시인이 애정을 다하여 밀어붙일 시세계가 아닐까 하고 마음을 주어본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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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시집 한국시 |
950 |
0 |
\9000 |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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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0000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