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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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433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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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16065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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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s2016 ggk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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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6437428 03810: \1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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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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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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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백56ㅊ |
100 |
1 |
백수린 |
245 |
10 |
참담한 빛: 백수린 소설집/ 백수린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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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창비,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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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p.; 21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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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05 |
00 |
스트로베리 필드 --. 시차 --. 여름의 정오 --. 첫사랑 --. 중국인 할머니 --. 참담한 빛 --. 높은 물때 --. 북서쪽 항구 --. 길 위의 친구들 --. 국경의 밤 |
520 |
3 |
어느날, 낮잠에서 깨어나 창밖으로 소멸하는 하오의 빛을 바라볼 때처럼 우리의 한 시절이 문득 아련하게 멀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우리를 둘러싼 껍질은 그렇게 깨지고, 한번도 보지 못한 낯선 세계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해란, 그 세계와 고통스럽게 대면하는 과정을 뜻한다. 그런 것이 이해라면 더 깨진다고 하더라도 세계를 샅샅이 알고 싶다고 마음먹을 때, 비로소 이야기는 들려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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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빛 소설집 한국시 |
740 |
2 |
스트로베리 필드 시차 여름의 정오 첫사랑 중국인 할머니 높은 물때 북석쪽 항구 길 위의 친구들 국경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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