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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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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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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 김83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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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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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뿔났다: 한명순 동시/ 한명순 지음; 김천정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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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마중,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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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p.: 천연색삽화; 20 cm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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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 동시문학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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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순 시인의 동시들은 즐거움을 주고, 꿈을 갖게 하며, 우리가 나아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편마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동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심성이 고울뿐만 아니라 가슴이 넉넉한 어린이로 자라게 됩니다.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이 많아진다면 이 세상은 분명 모두가 즐겁게 사는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부디 이 동시집 『고양이가 뿔났다』가 어린이들의 가까운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삼석(아동문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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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아 출간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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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뿔났다 동시집 동시 |
700 |
1 |
김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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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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