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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00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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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15213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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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3s2015 ulk 000af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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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2757436 03810: \13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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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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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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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박54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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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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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박성원 소설집/ 박성원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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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대문학,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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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p.; 21 cm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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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더러운 네 인생 --. 몸 --. 심해어 --. 여름이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세 가지 --. 침수 --. 어느 날 낯선 곳 --. 닭똥과 요산 --. 보너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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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란 이러저러한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또는 생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박성원에게 소설은 단정지을 수 없는 그 무엇,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그 어떤 것이다. (……) 박성원의 경우에는 아무리 채워도 텅 비어 있는 구멍이나 공동空洞을 마주한 숭고, 발 없이 떠도는 유령의 텅 빈 몸과 마주한 숭고라 할 수 있을 터. 죽었지만 다시 돌아온 아내처럼, 박성원에게 소설은 씌어졌지만 여전히 씌어지지 않은 상태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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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소설집 한국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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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네 인생 몸 심해어 여름이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세 가지 침수 어느 날 낯선 곳 닭똥과 요산 보너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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