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하룻밤에 읽는)목민심서
목민관의 치민에 대한 도리를 말한 책이다. 다산은 '목민심서의 목민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요, 심서란 목민할 마음은 있으나 몸소 실행할 수 없기때문이다'라면서 그는 이책에서 제시한 개혁들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