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작은 도토리 속 커다란 참나무
기독교책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거대한 참나무로 성장한 조그만 도토리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지금은 아직 여물지 않은 작고 흔들리는 아이 같지만, 주어진 일을 다하고 멈추지 않고 정진하다 보면 중요한 존재가 되어있음을 자각하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