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타샤의 식탁
버몬트 주 시골에 집을 짓고 30만 평의 대지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타샤 튜더. 무릇 인생을 즐기고 매사에 감사하며 자연을 숭배해야 한다고 믿는 92세의 타샤는 평생 자연에 깊이 뿌리박은 생활을 해오고 있다. 70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낸 그림책 작가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