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천하무적 빅토르
갑옷만 입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천하무적 빅토르』는 겁 많고 소심한 성격 탓에 쉽게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빅토르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입니다. 빅토르의 이야기를 노란색의 속지에 둥글둥글한 그림에 담아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주제를 재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