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나는 이미 영어를 잘하고 있었다
나는 왜 영어가 안 될까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어휘들만으로도 훌륭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사실! 『나는 이미 영어를 잘하고 있었다』는 쉬운 단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이 실제 회화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를 정리하여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에 실린 110개의 핵심표현들은 웬만큼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어휘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아주 쉽다. 그러면서도 영어의 느낌과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표현들을 선별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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