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데샹보거리
♣ 캐나다의 대표 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아름답고 투명한 문학적 자서전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약간의 쓸쓸함과 안타까움, 그리움과 흐릿한 아름다움으로 기억된다. ‘캐나다의 박완서’라고도 일컬어지는 캐나다 국민작가 가브리엘 루아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느낌표 추천 도서’ 《내 생애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