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문익점과 정천익 : 따뜻한 씨앗을 이 땅에 심다
목화 씨앗 한 톨로 희망을 심은 사람들, 문익점과 정천익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문익점과 정천익』. 고려시대 말 원나라로부터 목화씨를 들여와 백성들에게 따뜻한 솜옷을 선사한 문익점과 정천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흔히 목화씨를 들여와 목면을 생산해 낸 위인 하면 문익점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