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친박 1095일 : 기자가 본 친박연대의 탄생과 시련
친박은 과연 대세인가?『친박 1095일』은 20년 간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가 오늘날 친박 대세론의 이면에 자리잡은 친박연대의 생존 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친박근혜라는 이름의 정당은 어떤 정당인지 사건을 기준으로 차근차근 보여주며 그 안으로 들어가 본다. 언론에 보도되었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