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여기에서 다시 쓴 고전'이라는 리라이팅 클래식 시리즈 세번째 책. 과거의 어렵고 낡은 책으로 여겨지기 쉬운 고전들을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추어 새롭게 다시쓰기를 시도하여 시대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