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청춘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해 온 나상미 작가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지만 사람과 세상을 향한 정이 묻어있는 사진과 글을 담았다.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사람들에게 투박하고도 진솔한 응원과 함께 ‘같이 살아가자’고,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