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 삶에 지치고 흔들릴 때, 프로방스에서 보내온 라벤더향 물씬한 편지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은 5년 동안 프로방스 사람들, 그곳의 문화와 어우러진 저자의 진솔하지만 진실한 삶의 기록이자, 라벤더 향기보다 물씬한 프로방스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5년 동안 프로방스에 살면서 저자는 어느 길이든 즐길 줄 아는 눈이 뜨였고, 느릴수록 더 많이 느낄 줄 아는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