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광활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 스토리텔링이 넘실거리는 시집
예명옥 시집 『광활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예명옥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다락방', '숨바꼭질', '민들레는 다시 피는데', '반딧불이 추억', '풍각 장터의 산들바람', '봄 편지', '커피 향기'등 예명옥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