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로 돌아왔다. 이종선 작가는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