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미술관에서 만난 모나리자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 케이트가 미술관으로 세번째 모험을 떠나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작품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케이트는 모나리자가 왜 미소를 짓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저씨가 그린 그림 속으로 들어갔지요.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는 모나리자도 정말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