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그림자는 착하다 :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시
『그림자는 착하다』는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발하게 바라보며 재치 있는 언어로 풀어낸 아동문학가 신천희의 동시집이다. 온 식구가 읽으며 시의 분위기와 메시지, 소감 등을 이야기 나누며 상상의 폭을 마음껏 넓힐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