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오직 땅고만을 추었다
오디세우스 다다의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 난다의 걸어본다 열두번째 이야기.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우리에게는 ‘탱고’로 알려진 ‘땅고’라는 춤을 매개로 이 책은 쓰였다. 땅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