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여행과 질병의 3천년사
'여행과 질병'이라는 낯선 코드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훑어보는 책. 우리가 익히 아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들 속에 숨겨져 있는 질병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또한 인류 역사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고 또 현대에 들어와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진 여행의학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