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유럽의 시간을 걷다
로마네스크부터 모더니즘까지, 입체적인 유럽을 만난다!『유럽의 시간을 걷다』는 로마 시대 이후의 주요 사건과 작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는 책이다. 역사와 예술이 다소 어렵다고 느낄 독자들을 위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짧은 소설을 덧붙여 시대의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