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빛나는 아이로 키우는)자존감 육아 : 심리상담가 엄마와 의사 아빠의 부모공부 20년
심리상담가 이미형 선생님은 두 아이를 기르면서 몸소 깨달은 바를 상담에 적용시키고 있다. 전업주부로 양육을 전담했지만 아빠의 역할이 컸다. 엄마가 채워줄 수 없는 것은 아빠가 해야 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책도 같이 썼다. 이론으로 안다고 해서 양육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