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작가의 책상
위대한 작가들의 내면까지 찍어내는 초상사진가 질 크레멘츠의 카메라에 포착된 56인, 그들의 가장 사적인 책상 풍경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작가들의 초상사진가인 질 크레멘츠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책상을 흑백사진으로 농밀하게 담아낸 포토 에세이. 집필을 위한 사소한 습관과 금기 또는 남다른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