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 : 몰입·상상·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글 없는 책!《나무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마리예 톨만과 로날트 톨만이 함께 만든 글 없는 그림책으로, 페이지마다 놀라움으로 상상력을 자극하여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디선가 수많은 책들이 날아오고, 책 한 권을 집어 든 코끼리가 책 속에 몰입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