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죽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생의 끝자락에서 삶과 죽음을 말하다!『죽는게 뭐라고』는 《사는 게 뭐라고》의 저자 사노 요코가 말하는 ‘훌륭하게 죽기 위한 기록’이다. 그녀는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남기게 되는데,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산문들과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