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엄마, 내가 자전거를 탔어요! : 시각 장애자 미유키의 자전 동화
시각장애아 미유키의 자전 동화. 앞을 못 보는 아홉 살 아이 미유키. 자전거에 꿈을 실어 마음으로 페달을 밟았습니다. 바람을 따라 미유키의 꿈을 구르며 달린 자전거. 온 세상을 받아들이는 동화가 되어 우리들의 삶을 넉넉하게 채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