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한눈에 보는 한국근대문학사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단행본 100권의 첫 모습과 만나다 한국의 근대문학의 대표하는 작품성을 고려해 선정한 단행본 100권의 실물 표지와 차례, 본문, 판권을 수록해 당시 출판물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이인직의 『혈의 누』부터 김기림의 『바다와 육체』까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