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울고 있는 숲 : 김일광 장편소설
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27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라진 생명들과 일제 강점기에 빼앗겼던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던 김일광 작가의 작품이다. 숲을 둘러싼 두 마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숲을 지키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작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