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 무례한 세상에 지지 않는 심리학 법칙
무례한 세상에 지지 않는 심리학 법칙 무례한 세상은 자꾸만 힘을 내라고 한다. 모두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은 척 살아가도록 아픔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약한 거라고, 더 강해지라고. 세상살이는 원래 그런 거라고. 하지만 우리 마음은 안다. 더는 쥐어짤 수 없다는 것을.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