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액티브 시니어의 깊이 있는 독서법
이 책은 나이는 먹었지만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막막한 친구들을 위해 대화하듯 썼다. 60이 넘고 70을 바라보지만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은 얼마든지 있다. 필자는 58년 개띠다. 환갑이 넘었다. 50대 중반에 어쩌다 독서 고수들을 만났다. 본격 독서에 들어서면서 더 독서를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