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식객 16 두부 대결. 16, 식객 16 두부 대결
입에 넣으면 씹을 것도 없이 목으로 넘어가는 두부의 맛! 한국인의 정을 그려온 만화가 허영만이 2년 간의 취재를 통해 맛과 삶의 희비애환을 맛깔스럽게 버무린 『식객』 제16권 <두부대결>. '식객'은 '맛의 협객'이란 뜻으로,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