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행복한 삶과 인권 : 사람은 누구나 소중해
모두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인권! 별이는 퓰리처상을 받는 사진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그런데 엄마 아빠 오빠는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말고 의사가 되래요. 오빠는 판사, 나는 의사. 그리고 집안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오빠는 왕자, 나는 시녀나 다름없어요. 여자는 여자가 할 일이 따로 있고 남자는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