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에디 혹은 애슐리 = Eddie or Ashley : 김성중 소설집
“나는 꽉 차 있어요. 혼란으로도, 기쁨으로도, 절망과 희망으로도요. 나는 계속 나아갈 거예요.”단단한 현실부터 환상 동화까지, 이야기를 향해 돌진하는 김성중 소설의 놀라운 스펙트럼 “내면에 특별한 이야기의 단지가 숨겨져 있을 거라고”(추천사 구병모) 믿게 만드는 작가, 실재와 상상을 기막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