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나의 여왕 :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장편소설
따뜻한 만큼 잔인하고, 슬픈 만큼 다정한 소년 소녀의 별나고 심술궂은 첫사랑 앓이프랑스의 인상적인 데뷔 소설 『나의 여왕』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영화감독 출신 장바티스트 안드레아는 이 소설로 영화감독뿐 아니라 각종 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서도 큰 존재감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 신작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