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읽으면서 바로 써먹는)어린이 신체 관용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신체 관용구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관용구가 머릿속으로 쏙쏙!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구를 보면 유난히 우리 몸과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눈동냥 귀동냥, 머리를 굴리다, 입의 혀 같다, 코를 납작하게 만들다, 손톱도 안 들어가다’처럼 머리, 얼굴, 허리, 다리, 손발, 작은...